| 해병 예비역 포항DF 김원일, 해병 군복 입고 서울전 나선다 Jun 15th 2012, 07:05  | 포항의 수비수 김원일(26)은 꿈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바로 K-리그 데뷔골을 넣으면 포항 스틸야드에 응원온 해병대 앞에서 '해병 PT세리머니'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해병대는 김원일의 고향이다. 그는 K-리그에서 몇안되는 '막군' 출신이다. 막군이란 상무나 경찰청 등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병사가 아닌 일반 병사를 일컫는 축구계 은어다. 김원일이 해병대를 선택한 것은 군대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숭실대 재학중이던 김원일은 2007년 해병대에 입대했다. 해병 1037기로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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