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운 없는 LG 이승우, "운도 실력, 매이닝이 마지막…" Jun 3rd 2012, 06:11  | "로테이션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감사했던, 그때로 돌아가야죠."LG의 왼손투수 이승우는 '중고 신인'이다. 지난 겨울, 1군 코칭스태프의 전력 구상에 이승우의 자리는 없었다. 재활조에 머물러 있었던 군 제대 선수일 뿐이었다. 하지만 겨우내 재활을 잘 했다는 보고가 올라간 뒤, 시범경기와 개막 두번째 경기 선발을 거쳐 당당히 LG 선발로테이션에 자리잡았다.강속구도 갖고 있지 않은, 볼끝의 변화가 심한 느린 공을 던지는 선발투수.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비웃듯 1군 타자들에게도 주눅드는 모습은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기교파 투수로 커온 탓...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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