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이 기쁨으로 넘쳤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23·대만)가 주춤하는 사이 동갑내기 펑산산(23·중국)이 메이저대회 우승 잔치를 벌였다. 펑산산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최종일 5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 대회 최저타(67타)기록을 쓴 펑산산은 LPGA 첫 우승이자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의 우승컵을 동시에 안으며 단숨에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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