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맷 케인(28)이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벌인 미국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데뷔 8년 만에 처음 퍼펙트게임을 달성했다. 케인은 선발 등판해 9회까지 삼진 14개를 뽑아내며 27명의 타자를 모두 잡아 10대0 대승에 앞장섰다. 메이저리그 통산 22번째이자, 4월22일 필립 험버(30·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달성한 이후 약 8주 만에 나온 '완전 경기'였다. 자이언츠 구단으로는 1883년 뉴욕을 연고로 팀을 창단한 이후 처음 기록한 것이었다.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