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휴식이 보약이었다. 변화구 투수로 변했다지만 그에게는 기본적으로 '강속구'가 최고의 주무기다.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가 12일만의 등판에서 위력적인 피칭을 보였다. 박찬호는 지난 10일 대전 넥센전에 선발등판, 5⅓이닝 4피안타 2볼넷 1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4패)째를 거두며 평균자책점도 4.03으로 낮췄다. 팀의 2연패를 끊는 연패 스토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이날 박찬호는 직구와 투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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