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S오픈이 독특하게 한국 선수들로만 조를 편성한 최경주·양용은·김경태 등 '코리안 브러더스'조의 1라운드 성적은 중위권이었다.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 레이크코스 9번홀에서 1라운드를 출발한 이들은 중반까지 무난한 성적을 거두다 까다로운 홀이 집중된 1~6번홀에서 스코어를 크게 잃었다. 최경주는 2번홀(파4)에서 2m 남짓한 거리에서 스리퍼팅을 해 더블보기를 기록한 데 이어 3·4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해 합계 3오버파 73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플레이 속도가 빨랐다 느렸다 한 나상욱도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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