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조직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최근 열린 미스USA 선발대회 결과가 조작됐다고 주장한 미스펜실베이니아 출신의 쉬나 모닌(27)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는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모닌은 지난 3일 열린 미스USA 대회가 시작하기 수시간 전에 이미 탑5에 올라갈 미인대회 참가자들의 이름이 적힌 리스트를 봤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녀는 이런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신의 미스 펜실베이니아 자리를 내놓았다. 이에 대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와 미스USA 대회를 이끌고 있는 부동산재벌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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