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선호 기자]넥센 잠수함 투수 김병현(33)이 첫 고향경기에서 조기강판했다. 김병현은 26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부진한 투구끝에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성적은 1⅓이닝 6피안타 5실점. 탈삼진은 1개였다. 지난 7월12일 SK전 이후 14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김병현은 1회부터 흔들렸다. KIA 첫 타자 이용규의 커트에 끌려가다 8구째 몸에 맞는 볼로 출루를 허용했다. 곧바로 도루를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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