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대호 기자] 한화 이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25)은 목표는 단순히 두 자릿수 승리에 있지 않았다. 류현진은 2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8일 대전 SK전 이후 16일 만에 승리를 따내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이날 류현진의 투구 수는 129개. 9회 강민호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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