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2삼진)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다케다 마사루로부터 우전 안타를 뽑아냈고, 후속 타자들의 안타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오릭스는 6대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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