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빅가이' 이대호(30)가 내야안타로 11경기째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희생플라이 1개를 치고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46타점째를 쌓은 이대호는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44타점)를 제치고 퍼시픽리그 타점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타율은 0.297로 약간 올랐다. 이대호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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