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발더비' 성남-전남 대혈투 1대1 무승부 Jul 8th 2012, 11:58  | '삭발 더비'였다. 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0라운드 성남 일화 -전남 드래곤즈전은 마치 상주 상무-경찰청전을 방불케 했다. 양팀 22명의 선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머리를 짧게 깎았다. 한치 양보없는 90분 혈투를 벌였다. 양팀 모두 악몽같은 6월을 보냈다. 6월 성남은 1승1무4패, 전남은 1승4패다. 배수진을 쳤다. 10위 성남과 11위 전남의 승점 1점차 양보할 수 없는 맞대결이었다.정해성 전남 감독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병원 신세까지 졌다. '부정맥' 판정을 받았다. 한일월드컵 기념 K-리그 올스타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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