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윤세호 기자] 배재고가 11안타·8득점으로 타선이 폭발하며 경동고를 꺾었다. 배재고는 1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고교야구 광역리그 경동고와 경기에서 김민혁, 김영수, 김상호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8-4로 승리했다. 배재고의 두 번째 투수 정민규는 5⅓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하지만 배재고는 3승 4패로 청룡기 진출에는 실패했다. 경동고는 7패째, 후반기 리그 전패를 당했다. 선취점은 경동고가 뽑았다. 경동고는 4번 타자 주혜성과 지원근의 1타점 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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