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30·오릭스 버펄로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퍼시픽리그 홈런 레이스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대호는 6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방문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팀이 9-7로 앞선 9회초 1사에서 상대 네번째 투수 오기노 다다히로의 초구 가운데 직구(135㎞)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시즌 홈런 13개를 기록한 이대호는 퍼시픽리그 홈런 부문에서 나카무라 다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