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30)가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13호로 이 부문 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대호는 6일 지바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 연속 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시즌 13호로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와 함께 퍼시픽 리그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홈런을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타점 51개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고, 타율은 0.3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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