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주인공 윌리 웡카처럼 실제로 초콜릿 제품의 맛을 보는 영국의 최고 초콜릿 감별사가 의사의 권고로 꿈의 직업을 포기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켄트주(州) 주도 메이드스톤에 사는 초콜릿 감별사 앵거스 케네디(47)는 3만 파운드(약 5300만원)의 연봉을 받은 이 직업 때문에 병원에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미국 과자회사 마르스, 스위스 과자회사 네슬레의 초콜릿, 사탕, 젤리 등 시제품을 900g씩 먹어 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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