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조합·추진위원회를 설립하지 않은 뉴타운·재개발 구역 163곳에 대해 주민 찬반을 묻는 실태 조사에 들어가 내년 2월까지 구역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중 실태 조사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28곳은 '우선실시구역'으로 선정, 12월까지 해제할지 말지 결론을 낼 방침이다. 도봉구 창동 521-16, 동작구 신대방동 363, 은평구 증산동 205-33 등이 '우선실시구역'이다. 우선실시구역은 오는 8월까지 실태 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한 달 동안 주민에게 조사 결과를 알린다. 그런 다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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