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7회 LG배 세계기왕전] 春秋戰國 Jul 15th 2012, 18:24  | 〈제9보〉(120~133)=바둑계 무림(武林)은 바야흐로 군웅할거의 시대다. 현존 7개 세계타이틀의 임자가 이세돌 박정환 최철한 원성진 백홍석 장웨이제(江維杰) 쿵제(孔杰)로 모두 다르다. 구리(古力), 이세돌, 쿵제 등이 3~4관왕을 넘나들던 것이 불과 수년 전인데 까마득한 옛날 일처럼 느껴진다. 올해 열린 4개 국제대회 중 3개 이상 대회에서 8강까지 올라간 기사가 단 1명도 없다는 사실이 현재의 춘추전국 상황을 웅변해 준다. 흑이 ▲로 어깨 짚어 온 장면. 120으론 참고도 1에 붙여서 끊어보고 싶지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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