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보〉(146~158)=나현에겐 '제2의 이창호'란 꼬리표가 붙어다닌다. 같은 지역(전북 전주)서 천재 소년으로 촉망받은 것부터 시작해 침착하고 종반에 강한 특성까지 많은 점이 닮았다. 2010년 입단 당시 나현은 '가장 닮고 싶은 기사'로 이창호를 꼽았었다. 올해 바둑리그에선 둘이 같은 팀(롯데손해보험)서 1·2 지명자로 함께 활약 중이다. 소속 회사가 둘의 기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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