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7회 LG배 세계기왕전] 끝판대장 Jul 22nd 2012, 18:12  | 〈총보〉(1~193)=나현이 이창호를 가장 존경하듯, 이창호도 나현을 많이 아낀다. 바둑리그에서 같은 팀에 소속되면서 이 동향(同鄕) 천재 커플은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나현 역시 종반에 강하고 계산에 능한 부류여서 이창호 박영훈으로 이어지는 '끝판대장' 계열에 포함하는 전문가도 많다. 하지만 바둑을 풀어가는 방식은 좀 다르다는 게 이번 기회에 밝혀졌다. 초반 흑이 상변 19로 곧장 뛰어들어간 것이 나현의 승부 호흡. 이 바둑을 검토하던 이창호는 19에 대해 참고도의 대안을 제시했다. 실전이 격렬하고 직선적...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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