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빅'의 이민정이 끝내 19살 공유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지병현 김성윤) 12회분에서는 다란(이민정 분)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대답없는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준(공유 분)은 안혜정(김서라 분)을 만나고 온 후 울고 있는 다란에게 "강경준 보고 싶으면 그 반지를 빼라고"했다. 이후 다란은 계속해서 반지를 뺐다가 꼈다가 바라만 보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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