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어떻게든 살아나가려고 집중했다". KIA 타이거즈의 주전 2루수 안치홍(22)이 팀의 승리를 발로 이끌었다. 안치홍은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전에서 2회 동점 득점과 9회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팀은 9회 박기남의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두고 33승4무33패를 기록했다. KIA는 다시 5할 승률로 올라서는 동시에 이날 한화에 패한 SK(35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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