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팀 타선의 총체적 빈타 속 안타 행진도 끝이 났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6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하며 팀의 영패를 막지 못했다. 추신수는 20일(한국 시간)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서 벌어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고 말았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20일 현재)로 하락했고 팀은 상대 선발 데이빗 프라이스의 쾌투에 묶이며 0-6으로 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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