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허종호 기자] "오늘 아내가 보러 와줘서 너무 기뻤다. 오늘 2득점은 아내를 위한 골이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전북은 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19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13승 3무 3패 승점 42점으로 FC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리그 1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팀 정규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8로 경신함과 동시에 팀 통산 최다 연승(리그+리그컵)과 타이를 이뤘다. 전북은 오는 11일 서울과 홈경기에서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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