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대서양 바다 속으로 추락한 에어 프랑스기의 조종사들은 비행기의 자세를 알려주는 센서가 잘못된 자료를 내주는 바람에 마침 뇌우 중에 아래쪽으로 향해야 하는 것을 반대로 위로 향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447기 추락에 관한 최종 조사보고서는 또한 조종사들의 실수를 지적하고 있다고,5일 늦게 공표 예정인 이 보고서의 결론을 사전에 브리핑 받은 희생자 가족들이 말했다. 프랑스의 BEA 항공사고 조사처는 이 추락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3년을 보냈다. 리오 데 자네이로에서 파리로 오던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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