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톱타자로 활약 중인 추신수(30)가 시즌 23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 경기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추신수의 타율은 0.287에서 0.290으로 뛰어올랐다. 추신수는 에인절스의 에이스인 제러드 위버를 상대로 1회 내야 땅볼, 3회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6회에 우전안타를 때린 데 이어 8회 무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뽑아내며 위버를 강판시켰다.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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