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29일 오전 3시 49분(한국 시각)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23)이 자유형 400m 결선에 출전해 2연속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는 이 종목을 시작으로 자유형 200m(결선 31일 오전 3시 43분), 1500m(결선 5일 오전 3시 36분)에 나선다.
박태환은 호주 브리즈번, 프랑스 몽펠리에 전지훈련을 마치고 후원사인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전담팀(트레이너·물리치료사·통역)과 함께 21일 런던에 입성,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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