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당국과 식품업체들이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 국민이 라면을 통해 섭취하는 나트륨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법찾기에 나섰다. 22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복지부 식품정책과는 오는 23일 6개 라면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나트륨 저감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주에도 복지부, 식약청, 라면업계는 전체 가공식품업계-정부간 간담회가 끝난 뒤 따로 모여 라면 수프 나트륨 섭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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