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 제니퍼 허드슨(30)의 일가족을 살해한 허드슨의 전(前) 형부 윌리엄 밸포어(31)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징역 120년이란 중형이 선고됐다. 시카고 쿡카운티 순회법원 찰스 번스 판사는 24일(현지시간) 밸포어의 살인 혐의에 대해 종신형 3회를, 가택침입과 납치 등 중범혐의에 대해 징역 120년을 각각 선고했다. 사형제도를 폐지한 일리노이 주에서 내려질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형량이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허드슨은 이날 언니 줄리아(34)와 함께 법정에 나란히 앉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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