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주, 이상학 기자] 벌써 3년째 이어지는 불운이다. KIA 베테랑 서재응(35)이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 서재응은 지난 29일 광주 한화전에 선발등판,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했으나 타선이 단 한 점도 지원해주지 못하는 바람에 시즌 6패(4승)째 당했다. 시즌 10번째 퀄리티 스타트 경기였지만, 이번도 승리 대신 패배가 서재응의 기록지를 채웠다. 서재응은 올해 18경기에서 4승6패 평균자책점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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