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내 중학교에서 3학년 남학생이 40대 중반의 담임 여교사를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진주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교내 상담실에서 A군(15)이 담임 여교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달아난 일이 있었다"고 12일 밝혔다. A군은 자신의 생일(23일)을 앞둔 19~20일 급우 8명으로부터 1000원부터 3000원까지 모두 2만3000원을 빼앗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얘기를 전해 들은 여교사가 A군을 상담실로 불러 지도하던 중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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