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혼자 관광 왔던 40대 여성이 닷새째 행방을 알 수 없어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제주에 관광을 온 강은경(40·서울 노원구·사진)씨가 체류일정을 마친 지난 13일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이날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채 귀가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강씨가 제주에 온 당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문 뒤 이튿날인 12일 오전 8시쯤 퇴실했으며, 이후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것으로 확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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