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북한 대표팀에서 첫 메달이 나왔다. 북한 량춘화는 28일(현지시간) 엑셀 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역도 여자 48㎏급에서 인상 80㎏, 용상 112㎏, 합계 192㎏를 들어 올려 중국의 왕밍쥐안(205㎏), 일본의 미야케 히로미(197㎏)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량춘화는 인상에서 80㎏에 머물렀으나 용상에서 미야케보다 2㎏ 많은 112㎏에 성공하며 태국의 프라몽콜 시리비몬을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56명의 선수를 파견한 북한은 량춘화의 동메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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