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의 한국프로야구 데뷔 첫 전반기가 마감됐다. 그가 거둔 승수는 4승. 하지만 4승 이상의 역투로 한화 선발진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 전력으로 거듭났다. 그의 나이가 우리나이 불혹이라는 것을 떠올리면 대단함 그 자체다. ▲ 부상없이 지킨 선발 로테이션 박찬호는 2002년부터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허리부터 햄스트링 그리고 장출혈까지 거듭되는 부상으로 고비 때마다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올해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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