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영화관에서 총을 난사해 12명을 살해하고 50여명을 다치게 한 제임스 홈스(24)가 4년 전에 어린이 캠프의 지도자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유대인 단체 '빅 브러더스 빅 시스터스' 랜디 슈왑 회장은 홈스가 2008년 로스앤젤레스 인근 막스 스트라우스 어린이 캠프 여름학교 지도자로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21일 (현지시간) NBC가 보도했다. '빅 브러더스 빅 시스터스'가 운영하는 막스 스트라우스 어린이 캠프는 종교와 상관없이 7∼14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학교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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