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시리즈 신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상영된 미국 콜로라도주 극장 총기난사 이후 최소 4명이 이 영화를 상영한 극장에서 체포됐다고 미국 CBS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펜실베니아주 웨스트 홈스테드의 워터프론트 영화관에서는 지난 22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던 관객들이 화장실에서의 사소한 다툼을 폭탄으로 오인해 극장 밖으로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이 극장에서는 한 어린이가 문이 잠긴 남자화장실에 계속 노크를 했다. 화장실 안에 있던 51세 남성은 어린이에게 사람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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