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의4구', 다음 타자와 던진 투수 심정은 어떨까 Jul 14th 2012, 16:49  | 고의4구를 던지는 쪽과 그걸 지켜보는 쪽의 기분은 과연 어떨까.지난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LG전에선 독특한 장면이 나왔다. LG가 이날 5회와 7회에 고의4구 사인을 냈는데 모두 박석민 타석때였다. 박석민은 KBO가 기자단투표로 시상한 '2012 프로야구 R&B(알앤비) 6월 MVP'의 주인공이었다. 최근 가장 잘 맞고 있는 타자다.그걸 지켜보고 있던 대기타석의 타자는 두번 모두 최형우였다. 지난해 홈런왕 출신이다. 올시즌엔 그다지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첫번째 고의4구 이후 최형우가 볼넷을 얻었다. 또한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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