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박석민, 마지막 기회에서 4번 사수했다 Jul 8th 2012, 11:53  | "4번 박석민은 오늘이 마지막 기회다. 4번을 시켜주니까 스윙이 너무 커졌다."류중일 삼성 감독은 8일 부산 롯데전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 박석민은 지난 3일 잠실 LG전부터 4번 타순에 들어갔다. 그동안 4번을 쳤던 이승엽의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새 4번의 주인이 된 것이다. 하지만 박석민의 타격도 신통치 않았다. 그랬던 박석민이 10경기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팀내 선두이자 홈런 부문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역전 결승타로 영양가 만점이었다. 박석민은 8일 부산 롯데전에서 4회 롯데 선발 송승준으로부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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