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주민 수가 지난달 50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광역시·도 자치구 가운데 대구 달서구, 인천 부평구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은 지역의 성장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달 23일 우리나라 인구가 5000만명을 돌파, '20-50클럽'(연소득 2만달러-인구 5000만명)에 가입해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다는 해석이 나오는 것도 이와 같은 의미이다. 인천시 각 구·군의 인구 변화 실태를 알아본다. ◇부평구-남동구-서구 순 인천시 인구는 5월 현재 외국인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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