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 고동욱 성서호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차우찬의 호투를 발판삼아 5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이 7⅔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데 힘입어 4-1 승리를 거뒀다.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이날 SK에 5-3으로 이긴 2위 롯데와의 격차를 0.5경기 차로 유지하면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즌 초반부터 들쭉날쭉한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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