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다 보니 풀코스를 100회나 완주했네요.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달릴 생각입니다." 마라톤 풀코스 42.195㎞는 일반인들이 평생 한 번 뛰어보기도 힘든 거리이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홍범희(58) 수석전문위원은 22일 옥천에서 열린 '포도금강 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 완주 기록을 세웠다. 옥천군 동이면 폐고속도로를 출발해 하프코스를 두 번 왕복하는 코스였다. 기록은 4시간 18분 30초. 100회 완주를 기념하기 위해 함께 뛴 동료 공무원 28명과 보조를 맞춘 데다 날씨가 더워 기록을 염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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