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몸을 직접 수색하지 않고 50m 떨어진 거리에서도 마약 소지 여부나 옷에 총탄의 흔적이 묻어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고성능 레이저 스캐너가 미국 공항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 IT전문 블로그 기즈모도는 12일 "인체를 분자 단위까지 판독할 수 있는 레이저 스캐너가 발명돼 국토안보부가 빠르면 2013년부터 이 기기를 공항에 설치할 계획"이라며 "이를 이용하면 먼 거리에서 폭발물, 위험화학물질, 생화학무기 등을 빠르게 탐지할 수 있다"고 했다. 피코세컨드 프로그램 레이저로 불리는 이 스캐너는 목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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