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이들이 자주 다니는 지역을 아이 보행 친화적 공간, '아마존(아이들이 마음껏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곳은 ▲376개 학원이 밀집한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 ▲교통사고가 많은 은평구 갈현초등학교 주변 ▲소규모 보습학원이 많은 구로구 개봉초등학교 일대 ▲공원·각종 유해환경이 있는 동대문구 안평초등학교 추변 ▲소규모 학원·휴먼타운이 조성되는 성북구 미아초등학교 일대 등 5개다. 시는 학생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쯤 아마존을 완성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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