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강필주 기자]"내일 꼭 이기겠다." 5연패. SK 지휘봉을 잡은 이후 최다연패를 당한 이만수 감독이다. SK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5로 패했다. 3회 2사 후 정근우의 좌중간 선제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나섰으나 외국인 선발 투수 데이브 부시가 3⅓이닝만에 강판되는 난조를 보이며 흐름을 넘기고 말았다. 이로써 이 감독은 지난달 28일 대구 삼성전 이후 5연패의 아픔을 경험했다. 대행시절이던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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