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덕수고가 난타전 끝에 청룡기 8강에 진출했다. 덕수고는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겸 제67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16강 동산고와의 경기에서 15-8로 크게 앞서며 8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덕수고는 처음부터 크게 앞섰다. 덕수고는 1회 1사 2루에서 유영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린 뒤 2회 동산고가 김명우의 적시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자 2회말 바로 5점을 올리며 달아났다. 덕수고가 4회 3점을 더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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