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Ji(환영합니다. 박지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가 영입한 한국선수는 예상대로 박지성(31)이었다. 박지성이 영국 축구의 중심 런던에서 새로운 축구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밀뱅크 타워에서 QPR 공식 입단식을 치렀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박지성은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 마크 휴즈 감독이 함께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새 팀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상당히 어려운 결정이었다. 맨유를 떠나는 것은 힘든 결정이었지만 지금이 떠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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