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단양고·오송고 등 충북도내 3개 고교가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이 세 학교가 최근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신청함에 따라 오는 23일 자율학교 지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어 신청서를 심의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학교 운영계획 등 4개 항목과 지방자치단체 지원계획 등 12개 지표를 평가해 이달 중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자율형 공립고 지정 여부는 다음 달 중순쯤 최종 결정된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 교육과정 필수 이수단위의 5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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