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5일 오후부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중부지방에 최고 32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남부지방에 있던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5일 오후 수원 324mm, 원주 249mm, 제천 207.5mm, 인천 199.4mm, 서울 167.5mm, 영월 173.5mm 등 수도권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 지역 시흥과 과천에는 이날 새벽 1시40분쯤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mm가 넘는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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