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성남, 이두원 기자] 광주 FC에 0-6으로 패하는 등 팀이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진 가운데 분위기를 바꾸자는 의미에서 삭발을 하고 성남 원정에 나선 전남 드래곤즈의 정해성 감독이 힘든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었다는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남은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2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라운드 성남 원정에서 K리그 데뷔전-데뷔골을 터트린 헤난의 골을 앞서 나갔지만 2분 뒤 홍철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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