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경북 영천이 '와인투어'를 통해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영천의 포도 재배 면적은 전국의 14%를 차지하며, 연 20만병가량의 와인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행사인 와인투어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된 와인투어 행사는 포도 수확 체험, 나만의 와인만들기 등 와인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임고서원 등 지역 문화유적지도 탐방할 수 있는 당일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우선 투어에 참가하는 관광객 은 오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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